오늘 하루만 9900원: 프랭클린 페이지마크 전자사전(PMK-540)(2/2/1229)


역시 미투 최고의 뽐뿌 대마왕THIRDTYPE 님이시다. 뽐뿌를 피하기 위해 한동안 THIRDTYPE님의 블로그와 미투 홈을 피했는데 오늘 만 댓글을 두개나 남겨 주셔서 방문했다가 여지 없이 뽐뿌에 걸리고 말았다.

영한/한영 전자사전 오늘 하루만 9,900원

영한/한영 전자사전이 9900원이라는 얘기에 방문해 보니 one a day 라는 하루에 하나의 물품만 파는 사이트였다. 비슷한 사이트를 생각하고 있는 분이 계셨는데 역시 이런 사이트가 있었다. 팔고 있는 물건은 프랭클린 페이지마크 전자사전(PMK-540) 이다. one a day라는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상품 정보가 부족한 것 같아 개발사에서 정보를 찾아보니 다음과 같았다.

책갈피처럼 얇은 전자사전으로 세계적인 휴대용 교육기기 전문 기업인 Franklin Electornic Publishers(FEP)가 만든 휴대용 초경량(무게 28g), 초박형(두께 3mm)의 전자사전이라고 한다. 금성 콘사이즈 영한사전(표제어 10만여개)과 금성콘사이즈 한영사전(표제어 7만여개)가 수록된 전자사전이며, 단어 검색(근접어 검색, 와일드카드 검색), 단어장 기능, 수첩 기능, 계산기 기능, 도량형/환율 환산 기능의 부가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개발사에서는 5,9000원에 판매하고 있으며, 옥션에서는 가장 낮은 금액이 6,9000원이었다. 따라서 전자사전이 없는 사람은 하나 구입하기 바란다. 참고로 필자는 두 개를 구입했다. 조카들에게 선물하기 위해서.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결제를 하려고 하니 메인 상품외에 연필과 지우개와 같은 추가 상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되어 있었다. 그래서 지우개와 트리플러스 볼펜도 함께 구입했다.

필자가 이 글을 쓰고 있는 현재 7시간 남았다.

2007/07/18 16:38 2007/07/18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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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린글 2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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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목: 프랭클린 페이지마크 전자사전 (PMK-540) 리뷰

    보낸곳: track [trǽk] n. , v.「지나간 자취」 2007/07/19 20:37 delete

    혹시 원어데이라는 사이트 아십니까? 하루에 한가지 물품만 싸게 판다는 이곳에 어제는 정말이지 대박상품이 등록되었더군요. 시중가 6만원에 가까운 전자사전이 단돈 9,900원. 등록되던 날 밤..

  2. 제목: Franklin PageMark PMK-540 리뷰

    보낸곳: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7/21 17:56 delete

    거의 모든 작업을 컴퓨터로 하는 필자에게 전자사전은 거의 필요없는 물건이었다. 전자사전을 구입할 요량이라면 돈을 조금 더 보태서 PDA나 PMP를 사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

  1. 순디자인 2007/07/18 16:57 address edit & del reply

    신기하네요. 어찌 그런 낮은 가격에 판매가 가능할까요?

    • 도아 2007/07/18 16:57 address edit & del

      저도 모릅니다. 아무튼 뭔가 있기는 있을텐데요... 디자인님도 하나 지르심이...

  2. Mr.Dust 2007/07/18 17:13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참으로 재미없는 사람이군요.
    이런 뽐뿌에도 안 걸리다니. 겨우 9,900원인데. ㅡㅡa

    • 도아 2007/07/18 17:39 address edit & del

      휴대폰을 너무 싼 걸 쓰셔서 그렇습니다. 휴대폰 보다 비싼 것은 구입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3. 구글중대 2007/07/18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거 도아님한테 조언구했던 사이트 컨셉이네요..ㅎㅎ
    40%정도 만들다가 ..포기했음..;;

    • 도아 2007/07/18 19:14 address edit & del

      예. 그래서 아는 분이라고 언급한 것입니다.

  4. 사진 2007/07/18 18:33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이런곳도 있군요. 너무싸네요. 사기는 아니겠죠?
    두개 질러야겠습니다. 전자사전 필요했는데 기존제품들은 너무 무겁고 비싸고
    잡기능만 많고 그런데 엄청 지르는것 같은데 물량 다 확보는 되었나 궁금할 정도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 도아 2007/07/18 19:15 address edit & del

      사이트를 만든 사람이 옥션을 만든 사람이라고 하니 굳이 의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만원은 사기치기에는 너무 적은 금액이니까요.

  5. Prime's 2007/07/18 19:13 address edit & del reply

    내일모래 월급날인데..
    지금 현금이 거의 없는데도..
    도아님때문에 질렀습니다...

    이걸로 토익 만점 받아도 도아님 책임입니다!

    • 도아 2007/07/18 19:16 address edit & del

      저한테 술 사셔야 합니다.

  6. ymister 2007/07/18 19:15 address edit & del reply

    바로 두 개 주문!!! ^^
    이거...잘못하다가는 지름신과 대면할지도...ㅋㅋㅋ

    • 도아 2007/07/18 19:16 address edit & del

      역시 여러 분이 지르시는군요.

  7. Chaos 2007/07/18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지난달과 이번달 파산신님이 강림하셔서 힘든데 도아님께서도 뽐뿌를 팍팍 넣어주시는군요.
    저번에 대가촌 냉면도 지를뻔했다죠.
    왠지 당분간 도아님 블로그 방문하면 안될것 같아요.ㅠ.ㅠ

    • 도아 2007/07/19 08:01 address edit & del

      그래도 매진전에 구입하셨군요. 6000개를 팔았는데 매진이었다고 하더군요. 하루 매출 6000만원.... 수익은 얼마인지 모르겠지만요.

  8. deathrow 2007/07/18 23:11 address edit & del reply

    one a day 라는 하루에 하나의 물품만 파는 사이트였다.

    제가 요새 매일 새벽 들르는 woot.com의 한국판이군요.
    아는 사람들끼리 'Did you woot yesterday?'라고 묻는게 습관처럼 되어버렸네요.

    • 도아 2007/07/19 08:01 address edit & del

      조기 위의 구글 중대님도 올초에 기획했던 사이트였습니다. 결국 국내에도 생겼더군요.

  9. THIRDTYPE 2007/07/19 09:43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 전 3개나 사서... 선물로 돌릴 생각이에요~

    • 도아 2007/07/19 11:13 address edit & del

      저도 선물할 생각으로 두개 질렀습니다.

  10. sooop 2007/07/19 12:10 address edit & del reply

    전 제가 신용카드 번호를 외우고 있다는 사실을 어제 이거 구매하면서 처음 알았습니다.

    • 도아 2007/07/19 16:53 address edit & del

      많은 분이 구매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