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인기를 먹고 사는 탤런트가 아니다. 따라서 인기 없다는 것이 통치를 잘못했다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명박은 인기는 곧 선정이라는 어찌보면 상당히 천박한 사고를 가지고 있다. 사실 화법만 보면 이명박과 노무현은 상당히 닮았다. 그러나 노무현의 솔직은 솔직이지만이지만 이명박의 솔직은 계산된 솔직, 또는 개념없는 솔직인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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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인간이다." 를 답으로 예상했습니다.
뭐 이명박씨에 대해 잘 아는 바는 없지만, 그에 대한 세간의 평을 들어보면 대강은 알 수 있지요.
(물론 '까' 의 이야기만 들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위(대한) 정자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위정자(僞政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정치인을 뜻하는 위정자(爲政者)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간신과 같은 무리배를 뜻하는 위정자(僞政者)의 차이는 사람(人) 하나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정치..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지혜로운 다스림을 추구하며, 그를 직접 행하는가(爲)와 국민을 위하는 척(僞)하면서 사사로운 개인(人) 감정에 휘둘린 정치, 혹은 권력을 행하려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거짓 위(僞)는 "하려는 척" 하거나 "한 척" 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는 이미 위정자(僞政者) 인듯 하며, 대통령이 된다해서 인간은 커녕 위정자(爲政者)가 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Comments
'개념없는 솔직'에 일만표 드립니다. ^^;
감사합니다. 미투였으면 대박이었겠군요.
개념없는 솔직에 전 일만표 더 레이스 ㅡㅡ;
감사합니다. 왜 자꾸 미투가 생각날까요.
차이점도 있습니다.
정자는 그나마 인간이 될 가능성도 있고, 실제로 인간이 됩니다.
이명박은 인간이 될 가능성이 없습니다.
- 수도 서울 봉헌, 히딩크 감독한테 아들 샌달시켜 데려가기... 등등등
글쿤요. 다른 점은 생각도 못해 봤습니다.
왜, 서울시민들이 명박이를 뽑았을까했는데,
그때, 후보가 명박이 혼자였던가..그랬던거 같던데..
대통령도 그렇게 되면 안되는데...
차라리 몇년 미루서라도, 명박이는 안되었으면..
저도 비슷합니다. 멍빡이는 그냥 TV에서만 봤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인간이다." 를 답으로 예상했습니다.
뭐 이명박씨에 대해 잘 아는 바는 없지만, 그에 대한 세간의 평을 들어보면 대강은 알 수 있지요.
(물론 '까' 의 이야기만 들은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그가 대통령이 된다면, 위(대한) 정자라는 것은 맞지 않습니다.
그는 이미 위정자(僞政者)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것은 정치인을 뜻하는 위정자(爲政者)와 자기 밥그릇만 챙기는 간신과 같은 무리배를 뜻하는 위정자(僞政者)의 차이는 사람(人) 하나의 차이라는 것입니다. 정치..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지혜로운 다스림을 추구하며, 그를 직접 행하는가(爲)와 국민을 위하는 척(僞)하면서 사사로운 개인(人) 감정에 휘둘린 정치, 혹은 권력을 행하려는 것의 차이가 아닌가 싶습니다.(거짓 위(僞)는 "하려는 척" 하거나 "한 척" 하는 것을 의미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그는 이미 위정자(僞政者) 인듯 하며, 대통령이 된다해서 인간은 커녕 위정자(爲政者)가 될 수 있으리라곤 생각되지 않습니다.
Dust님... 또 어렵게 나왔군요... 위정자는 위대한 정자입니다.
어제는 술도 안 마셨는데.. ;)
종교와 관련해서 도아님의 블러그가 뜨겁네요.....ㅎㅎㅎㅎ
여기다 소개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지만...
도아님 글의 맥락과 유사점이 있는 내용이라 이 글의 댓글로 소개합니다.
좋은글과 좋은 컴지식 항상 감사드리는데 요즘은 도아님의 블러그에서
유머가 좀 없는 것 같아서 재미있는 포스팅 하나 소개합니다.
예전에 보여주셨던 날카롭고 재미있는 유머도 보여주셔요....^^
http://owljjang.egloos.com/3305216
윽,,, 개그는 제 소관이 아니라서...
글은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