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네이버를 누르다(4/8/2185)


순위 사이트 방문자
1daum.net37'0935
1bloggernews.media.daum.net26'8097
5search.daum.net9'4346
14tab.search.daum.net8492
2naver.com26'9913
2search.naver.com24'1441
10cafeblog.search.naver.com2'2970
20blog.naver.com5502
3google.com12'7145
3www.google.co.kr11'9894
17images.google.co.kr7251
4qaos.com10'1271
4qaos.com10'1271
5allblog.net8'6658
6link.allblog.net5'5375
9www.allblog.net2'3718
16allblog.net7565
6hanrss.com3'1429
7www.hanrss.com3'1429
7yahoo.com2'7739
8kr.search.yahoo.com2'7739
8live.com1'7003
13search.live.com1'0695
19search.msn.co.kr6308
9eolin.com1'4776
11www.eolin.com1'4776
10tattertools.com1'4495
12www.tattertools.com1'4495

적어도 다른 사이트는 몰라도 필자의 블로그에서는 다음이 확실히 네이버를 눌렀다. 다음 네이버에서 가져다 주는 방문자 총수에서는 이미 다음이 10만명 정도 앞서가고 있다. 이런 현상은 다음이 네이버와는 달리 개방정책을 취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먼저 다음으로 부터의 트래픽 증가는 다음의 블로그 검색때문이다. 검색 엔진 판도의 급격한 변화에서 설명한 것처럼 항상 야후에 밀리던 다음은 블로그 검색을 통해 야후를 밀고 올라왔다.

그러나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이유는 역시 모든 블로거에게 개방된 다음 블로거뉴스 의 힘으로 볼 수 있다. search.daum.net이나 tab.daum.net을 합해도 10만명 선으로 search.naver.com으로 부터 오는 유입양의 채 절반이 되지 않는다. 그러나 블로거뉴스가 일반 블로거에게 개방됨으로서 블로거뉴스의 유입양은 26만으로 24만에 그친 네이버 검색을 추월하고 있다.

물론 네이버 검색에 의한 유입은 하루 600~1000 정도고정적인 유입이고 다음 블로거 뉴스의 유입은 하루 100~4'0000의 변동폭이 큰 유입이라 필자의 글이 블로거뉴스에 노출되지 않으면 이 순위는 충분히 역전될 수 있다. 그러나 네이버라는 절대 강자가 군림하고 있는 우리나라 인터넷 시장에서 필자의 블로그는 다음이 1위이고 필자의 홈페이지는 구글이 1위라는 점이 인상 깊었다.

왼쪽이 홈페이지, 오른쪽이 블로그의 참조 URL이다. 홈페이지는 구글이 35%로 압도적으로 1위이다. 28%로 네이버가 뒤쫓고 있지만 역부족이다. 참고로 홈페이지의 네이버 유입수는 하루 500~600 정도로 블로그 보다 적다. 이런 현상이 발생한 이유는 블로그는 비교적 네이버에서 검색이 잘 되지만 홈페이지는 잘 안되기 때문이다. 블로그는 블로거뉴스가 네이버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그동안 네이버가 부동의 일위였지만 최근 블로거뉴스의 유입이 많아지면서 다음이 네이버를 누르고 있다.

블로그 유입양의 부동의 1위를 차지하던 올블로그는 필자의 홈페이지보다 낮은 순위로 내려앉았다. 올블로그에 이어 부동의 1위로 군림하던 구글 네이버와 다음의 약진에 3위로 주저앉았다. 특히 네이버와 다음이 트래픽을 몰아 준 시점이 구글에 비해 훨씬 뒤 라른 것을 생각하면 국내 포털의 힘은 아직은 구글을 압도하고 있는 듯 하다.

올블로그

국내에 메타 블로그가 거의 없을 때에는 올블로그가 부동의 1위였다. TraceWatch 통계를 2005년 10월 부터 사용했기 때문에 한동안은 올블로그가 1위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올블로그의 비중이 상당히 줄어들었다. 그러나 그래프를 보면 알 수 있지만 올블로그로부터의 유입이 줄은 것이 아니라 다른 사이트들이 상대적으로 약진한 것을 알 수있다. 또 메타 블로그의 특성상 꾸준히 트래픽이 유입되는 것이 아니다 글이 노출된 날 몰아 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최근 가장 많은 트래픽이 유입된 것은 1063명을 몰아준 2008년 2월 15일이다.

구글

올블로그에 이어 한때 부동의 1위였던 구글. 그래프에서 알고 있듯이 계속 유입양은 상승하는 추세에 있으며, 네이버와 비슷하게 꾸준한 트래픽을 보내 주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최근 방문자 수는 하루 평균 300정도 된다. 또 최근 가장 많은 트래픽이 유입된 것은 2008년 2월 11일, 435명이다.

네이버

구글에 이어 지난 달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하던 네이버. 그래프에서 알 수 있듯이 지난 2007년 3월 부터 꾸준한 트래픽을 보내주고 있다. 아마 이 시점이 올블로그와 네이버가 협약을 맺었던 시점이 아닌가 한다. 구글과 비슷하게 완만한 상승세에 있으며 하루 평균 700명 정도의 방문자를 보내 주고 있다. 최근 가장 많은 트래픽을 몰아다 준 날은 2008년 4월 9일로 1223명이 방문했다. 아마 오즈LH2300에 대한 관심 때문인 듯하다.

다음

실제 다음으로 부터의 작년 3월 부터 하루 200명 정도의 사용자를 보내주고 있다. 이 시점이 블로그 검색을 시작한 시점이다. 그 전까지 다음으로 부터의 유입은 많지 않았지만 블로그 검색을 서비스 하기 시작하면서 유입양이 급증했다. 그러나 증가 추세는 크지 않다. 최근 가장 많은 트래픽이 발생한 날은 구글과 같은 2008년 2월 11일이다. 방문자 수는 528명.

다음 블로거뉴스

블로거뉴스는 2007년 6월부터 약간의 유입이 있었다. 그러나 하루 평균 방문자 수는 고작 몇십명 수준이었다. 올블로그와 비슷하게 꾸준한 트래픽 보다는 대량의 트래픽을 보내 준다. 최근 가장 많은 방문이 있었던 때 하루에 무려 2'5806명이 방문했다. 아마 백골단에 대한 추억이라는 글이 헤드라인에 잠깐 올라왔다 삭제되었기 때문인 듯하다.

또 눈에 띄는 부분은 HanRSS의 약진이다. 이전까지는 순위에 들지못하던 HanRSS가 올블로그에 이어 6위에 올랐다. 다소 아쉬운 점은 엠파스의 몰락이다. 검색 엔진 판도의 급격한 변화에서 설명한 것처럼 엠파스와 SK컴즈의 결합 으로 급부상했지만 시너지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은 듯 엠파스는 순위에서 완전히 밀려나 있다.

이 글에 나와 있는 내용은 글 시작 부분에 이미 밝혔듯 필자의 블로그와 홈페이지에 대한 결과이다. 따라서 다른 사이트에서는 전혀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그러나 필자의 홈페이지블로그에서라도 인터넷의 절대 강자인 네이버가 강자가 아니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어쩔 수 없는 일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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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무상 2008/04/25 10:16 address edit & del reply

    역시 한국의 인터넷 문화는 포털사이트군요.
    일본사람들이 한국사람들은 구글이나 야후를 잘 안쓴다고 하면 깜짝놀라지요. 도대체 뭘로 인터넷 검색을 하느냐면서.
    개방적인 인터넷과 폐쇄적인 인터넷.
    편리성과 정확성.
    개방적이면서 편리하고 정확한 포털을 기대해봅니다.

    뱀발. 다음검색창에 글자를 입력하면 밑에 연관 단어가 쭈욱 나열되는 것을 보고 일본사람이 놀라는 것을 보면 포털도 조금 더 발전시키면 외국진출도 가능하지 싶은데 말이죠.

    • 도아 2008/04/25 15:52 address edit & del

      다른 나라는 몰라도 일본은 승산이 있습니다. 우리와 정서가 비슷해서.
      그런데 구글도 추천 검색어 서비스는 하고 있는데요.

    • 리무상 2008/04/25 17:05 address edit & del

      지금 확인해보니 한국구글은 추천 검색어가 있네요. 일본은 야후든 구글이든 추천검색어가 없어요.

    • 도아 2008/04/25 18:45 address edit & del

      구글이 한글화 한 것이군요.

  2. mepay 2008/04/25 10:32 address edit & del reply

    듣던중 반가운 소리입니다. 저도 네이버 유입량은 거의 없습니다. 제가 네이버를
    많이 까서 그런지 네이버에서 제 블로그를 띄우지 않나 봅니다.^^

    덧,
    고기가 잘 도착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우체국은 시골이라 4시까지만 택배를 받는다고 해서, 로젠택배로
    보냈습니다.

    • 도아 2008/04/25 15:53 address edit & del

      로젠택배에 연락해 봤더니 오후 6시 넘어서 온다고 합니다. 고기가 어떤지 상태를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3. 댕글댕글파파 2008/04/25 10:40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다음이 네이버를 진짜 눌렀는 줄 알았네요 ㅋㅋ
    요새 자주 도아님에게 낚이는듯 ~_~
    qaos홈페이지 리퍼러에 parkoz도 있군요. 예전엔 그곳에서 참 왕성하게 활동을 했었는데...

    테터툴즈가 방문자수 뻥튀기율을 줄인걸로 알고 있는데 요즘 보니 다시 예전처럼 올라간것 같아요. 믿을 수가 없는 테터 ㅡ,.ㅡ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도아 2008/04/25 15:53 address edit & del

      낚은 것은 아닙니다. 실제 제 블로그에서는 다음이 네이버를 눌렀습니다.

  4. 학주니 2008/04/25 10:56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 블로거뉴스의 힘이 크네요.. ^^;
    제 경우에도 다음 블로거뉴스가 최상단입니다..

    • 도아 2008/04/25 15:53 address edit & del

      학주니님도 몇번 터졌었죠.

  5. 다마 2008/04/25 11:07 address edit & del reply

    제 블로그도 확실히 다음으로부터의 유입이 많습니다. 거의 6~70%가 다음에서 들어오는거죠..
    블로거뉴스에서 차단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건 변하지 않네요..ㅎㅎ

    • 도아 2008/04/25 15:54 address edit & del

      지금도 차단 되어 있나요? 다음의 처사가 조금 심하군요. 내용을 보면 틀린 내용도 아니고 다음을 욕하는 글도 아닌데...

    • 다마 2008/04/25 16:31 address edit & del

      네,, 아직 차단되어 있습니다. 차단당한 4월 12일로부터 한 달 동안이라더군요..-_-;;

    • 도아 2008/04/25 18:42 address edit & del

      퍼온 글을 메인에 올리면서 조금 심한 처사군요.

  6. 점프컷 2008/04/25 11:16 address edit & del reply

    블로거 뉴스의 힘이 대단하네요^^

    근데 네이버는 그렇다 쳐도(블로로스피어의 성장을 무지 껄끄러워 할겁니다.) 파란과 엠파스 같은 애들은 왜 다음처럼 블로거 뉴스를 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포털의 뉴스 섹션은 꽤나 강력해서 듣보잡 파란 미디어 조차도 댓글이 은근히 달리더라구요. 그걸 감안하면 페이지뷰도 꽤 될건데, 파란 블로그에 애드박스 같은걸로 개방적인 모습을 취하면서 미디어쪽은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 도아 2008/04/25 15:55 address edit & del

      포기한 업체니 그런 것 같습니다. 파란은 할 가능성이 많기는 한데,,, 그쪽도 사고가 워낙 경직되서. 아마 쉬 시작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싶습니다.

  7. dokebi 2008/04/25 11:49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낚였습니다.
    엄청난 트래픽량 부럽습니다.
    양질의 포스팅들이 많다는것이겠죠?^^

    • 도아 2008/04/25 15:55 address edit & del

      오래되서 그런 것으로 보시면 됩니다.

  8. parankiho 2008/04/25 12:57 address edit & del reply

    하하하. 이게 다 제거 메인화면을 다음으로 바꿔서 입니다.

    -_-;;;;

    • 도아 2008/04/25 15:56 address edit & del

      parankiho님이 퍼런.com의 운영자셨군요.

  9. 2BwithU 2008/04/25 13:30 address edit & del reply

    개인적으로 바쁜 일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도아님 블로그에 들르게 됐네요.

    블로그 글씨체를 변경하셨는데, 한글을 표기하는 기본에 충실한 글씨체인 것 같긴한데,
    가독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군요. 그래서 내용에 집중이 잘 안됩니다. 어쩌면 글씨체에
    적응이 잘 안돼서 그런 것일 지도 모르겠습니다만.. :)

    • 도아 2008/04/25 15:56 address edit & del

      의견이 분분합니다. 전반적으로는 마음에 든다, 가독성이 좋다가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 조금더 두고 보기로 했습니다.

  10. 나인테일 2008/04/25 16:08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듣보잡이었던 다음 검색이 어느새 네이버를 제치고 올블에 이어 2위까지 올라왔더군요. 요즘 다음 분위기가 좋은 것 같습니다.

    • 도아 2008/04/25 18:40 address edit & del

      블로그 검색쪽은 확실히 다음의 유입이 많습니다. 네이버는 블로그 검색도 1차 네이버 블로그, 2차 외부 블로거라서 네이버에서 널리 알려진 주제로는 거의 들어오지 않습니다. LH2300도 초기에는 잔뜩 들어 오더니 네이버에 글이 많아지니 제글이 뒤로 밀려서 요즘은 오는 사람이 거의 없더군요.

  11. 공상플러스 2008/04/25 16:11 address edit & del reply

    네이버 쓰는 사람들의 대부분이 그런데는 관심이 없기 때문일까요?

    • 도아 2008/04/25 18:40 address edit & del

      그럴 수도 있습니다.

  12. 네이버 2008/04/26 17:57 address edit & del reply

    다음이 네이버를 누른건 아니군요

    • 도아 2008/04/26 18:12 address edit & del

      눌렀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