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9일 월요일(6/6/874)


대집단으로 카펫트에 모여 주말에 대해 잠깐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우영이는 할말이 많은지 무릅을 세우고, 선생님의 눈을 동그랗게 쳐다보더니 바지도 샀구요~ 5월 8일은 어버이날이라 1,000원을 2개 모아서 카네이션을 2송이 샀대요.

그래서 할머니와 할아버지께 드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돈이 모자르고 쉬는 날이어서 선생님께 드리지는 못했다는 말도 했어요.

할아버지와 할머니께 꽃도 드리는 모습이 예쁘네요!

스스로 돈을 모으고 물건을 사서 선물해 드리는 우영이의 큰 마음이 기특해 보입니다.

게다가 말이라도 선생님께 드리고 싶었다는 우영이의 이야기에 큰 감동을 느꼈어요!

우영아.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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