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 하루라도 플톡하지 않으면 손가락에 가시가 돋는다

나는 투표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즐 거 운 약 속
반대: 한미FTA
총선: 59일전
대선: 311일전
퇴임: 378일전
사실 필자는 플톡    미투    (관련글      I,      II)를 모두 사용하고 있다. 물론 플톡에 올리는 댓글이 미투보다 훨씬 많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플톡에 댓글을 던지면 바로 바로 댓글이 달리지만 미투는 댓글을 달고 댓글을 단 것을 잊어 버릴 때쯤 댓글이 달리기 때문이다. 물론 이런 현상만 가지고 플톡과 미투를 비교하기는 힘들다.

그 이유는 비슷한 서비스이지만 지향하는 바가 다르기 때문이다. 아무튼 플톡에서는 상당히 많은 블로거를 만났다. 필자가 아는 대부분의 블로거가 플톡을 사용하는 것 같다. 그래서 플톡스럽다, 플톡질, 풀토커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

플톡에 대한 블로거의 열광은 대단하다. 플톡의 도움톡    을 보면 사용자 길잡이    를 블로거가 작성했고 플톡 위키    까지 등장했다. 또 플톡커들의 팀 블로그    , 오늘의 이올린    처럼 플톡의 소식을 전하는 오늘의 플톡    까지 등장했다.

☆ 잠깐만 ☆
플톡스럽다     짧은 글을 주로 올리는 사람을 표현하는 말. 플톡에 올리는 글이 댓글이다보니 댓글처럼 짧은 글을 블로그에 올리는 사람을 표현한다.
플톡질 플톡에서 댓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것을 말함.
플토커 플톡에서 상주하며, 글을 올리고 댓글을 다는 사람을 말한다.

도움톡    에는 많은 블로거가 만든 배너, 캐릭터, 로고가 올라와 있고 funny4u님처럼 실력있는 디자이너 분이 외상으로 공식 플톡 로고    까지 만들고 있다고 하니 블로거의 플톡 사랑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미니 마티오    
캐릭터 managak    
공식 ⓒ크리핑크    
  yjae    

또한 플톡은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사용자 의견을 취합, 기능을 추가해 가능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래서 플톡은 단순한 서비스에서 사용자 의견으로 구축되는 서비스로 진화하고 있다. 따라서 필자가      플레이톡, 완전히 까발려 주마!!!라는 글을 올릴 때에는 없던 기능이 몇가지 추가 됐다.

일단 플톡 홈에 대화 기록    이라는 것이 추가됐다. 자신이 달고 다닌 댓글과 원 댓글을 올린 플토커의 플톡 홈 주소가 나온다. 또 한 가지는 원 댓글에 달린 댓글에 공감이라는 링크가 생겼다. 사실 필자는 이 공감 기능은 공감하지 않는다.

이 공감 기능보다는 원 댓글에만 공감 기능을 두는 것이 더 좋다고 본다. 그래야 자신이 올린 댓글에 대한 공감도를 알 수 있고, 이렇게 해야 장난성 글에 대한 공감보다는 좋은 글에 대한 공감이 많아 질 수 있기 때문이다.

플톡의 장난성 댓글
플톡의 매력은 바로 이처럼 참을 수 없는 가벼움에 있다. 장난성 댓글에도 진지한 답변을 받을 수 있고, 낚시성 글도 가볍게 올릴 수 있다. 나중에 스팸이 문제가 되겠지만...

댓글에서 알 수 있듯 대부분의 사람들은 대번에 딸이라는 것을 안다. 그 이유는 그런데 제 처는 아닙니다로 글이 가족을 대상으로 한 것임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글을 본 우엉맘 왈, (의심스런 눈초리로 처다보며) 진짜 아냐?.

여자란...

아울러 버그는 여전했다. RSS 링크를 클릭하면 댓글을 달 때 입력한 링크는 잡아먹는다. 한 예로      우영이도 연예인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면 RSS    에서는 입니다만 나온다.      플레이톡, 완전히 까발려 주마!!!에서 설명한 버그도 아직 잡히지 않았다. 이번 주 월요일까지 모든 버그를 잡겠다는 얘기가 있었으니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은 것 같다.

그래서 오늘도 플톡질이다.

덧글 이 글을 올린 뒤 우엉맘이 오면 청풍 문화재 단지    로 GG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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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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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플레이톡, 완전히 까발려 주마!!!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3/18 13:12 del.

    어제, 오늘 올블 를 점령한 주제는 플레이톡 이 아닐까 싶다. 유사한 서비스로 Me2Day 가 있지만 초대권이 있어야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필자 역시 플톡에 가입해서 사용해 봤다. 처음 댓글을 ..

  2. Subject : 플레이톡, 맛이 가다

    Tracked from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2007/03/18 13:13 del.

    이미 예견된 일이 었지만 잠깐 동안 플톡이 맛이 갔습니다. 사용자의 폭증에 힘입은 것 같습니다. 아울러 플톡 위키 페이지 도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글은 플톡스럽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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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크리핑크 2007/05/03 13:23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5/03 13:31

      저도 사용하지 않고 있습니다. 플톡을 탈퇴하며라는 글을 올릴 때 탈퇴한 뒤 쭉 미투만 하고 있습니다.

      미투에 ID가 없으시면 전자우편 주소만 알려 주시면 초대해 드리겠습니다.

쥐박쥐가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옵션: 없으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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