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이야기 3 - 오막집

사실 맛있는 집에 대한 글은 쓰기 쉬워도 맛 없는 집에 대한 글은 어지간하면 쓰기 힘들다. 따라서 필자도 음식을 좋아하지만 맛없는 집에 대한 글은 보통 쓰지 않는다. 그런데 오늘 맛없는 집에 대한 글을 쓰는 이유는 오늘 이와 있었던 대화 때문이다.

오늘 집에서 저녁을 먹고 이와 를 데리고 서점으로 향했다. 평상시 다니는 길은 조금 위험하기 때문에 아이들과 함께 다닐 때에는 항상 대로로 다닌다. 건널목에서 길을 건너려고 하는데

대화
우영: 아빠. 옹기 족발은 없어졌어?
도아: 아니, 왜?
우영: 없어졌잖아.
(아랫쪽 건널목에 있는데 녀석이 착각을 한 것이다)

우영: 그런데 옹기 족발은 비싸고 맛없어?
도아: 아니 싸고 맛없어.

이에게 옹기 족발이 없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아랫쪽 건널목으로 향했다. 건널목을 건너고 다시 건너기위해 신호를 기다리고 있는데

대화
우영: 알았다. 
도아: 뭘?
우영: 응, 오막집 곱창을 왜 비싸게 받는지...
도아: 왜?
우영: 응, 맛있으면 사람이 많이오니까 싸게 받아도 되는데.
우영: 맛이 없으니까 오는 사람이 별로 없고. 그래도 비싸게 받는 거잖아.

꼭 맞는 얘기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타당성이 있어 보였다. 아울러 옹기 족발이 비싸고 맛없다는 얘기를 왜 했는지 짐작이 갔다.

사실 필자는 식도락을 즐긴다. 맛있는 순대를 먹기위해 상도동에서 불광동까지, 심지어는 부산까지도 간다(그런데 부산 음식 중 맛있는 것은 김치 김밥외에 없었다). 따라서 새로 생긴 음식점도 자주 가는 편이다.

꽤 지난 일이다. 매형 서점에 손님이 찾아 오셨다. 그래서 매형과 함께 서점 근처에 있는 오막집이라는 곳을 방문했다. 주변의 식당과는 달리 문도 자동문이고 실내 장식도 상당히 잘되있는 집이었다. 아울러 음식이 나오면 꼭 심부름하는 아주머니가 붙어있는 나름대로 서비스는 좋은 집이었다.

일단 가격표를 봤다. 잘 기억은 나지 않지만 곱창, 막창과 같은 내장을 주로 하며, 가격은 1,5000에서 3,0000원으로 비교적 비싼집이었다. 자주 가는 집이면 모르겠지만 처음 가는 집이라 일단 곱창 구이 2인분을 시켰다.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은 잘 알고 있겠지만 구이 종류는 고기만 좋으면 양념을 하지 않은 것이 가장 맛있다. 아울러 양념을 하는 대부분의 이유는 고기의 질이 좋지 않아 양념으로 때우려고 하는 경우가 많다.

이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일단 수입 냉동 곱창에 다소 느끼한 양념을 한 그런 곱창이었다. 따라서 곱도 별로 없고, 질기고 냄새도 조금 낫다. 어쩔 수 없이 2인분을 먹었다. 그러나 아직 술이 시작도 안한 상태라 이번에는 막창 2인분을 시켰다. 역시 양도 얼마되지 않고 곱창처럼 맛없는 양념이 묻어서 나왔다.

결국 생각한 것이 아무리 양념 곱창을 하는 집이라고 해도 염통은 양념을 하지 않고 내오는 것이 일반적이라 염통을 시켰다. 그런데 염통도 양념이 되었 있었다. ...

할 수 없이 맛없는 염통을 먹고 더 이상은 바라볼 것이 없을 것 같아 이 집을 나섯다. 물론 이 뒤로는 절대 이집은 가지 않는다. 그런데 얼마전 오막집에서 간판을 내리는 것이었다. 그래서 아무 생각없이

대화
도아: 결국 망했군
우영: 아빠. 왜 망했어?
도아: 곱창을 파는 집인데, 엄청 맛없고 가격은 무지 비싸거든.

라고 했다. 아마 이는 이 얘기를 아직까지 잊지 않은 모양이었다. 그런데 며칠 뒤에 보니 오막집이 그대로 있었다. 아마 간판을 내린 것이 아니라 보수 공사를 한 모양이었다.

덧글
  1. 참고로 필자가 먹어본 곱창 중 제일 맛이 없었다. 삼산동 삼보 아파트 앞에도 정말 맛없는 곱창집이 하나 있지만 그래도 이 집 보다는 나았다.

  2. 올린지 꽤 된 글이지만 글의 조회수는 얼마되지 않는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이 글에 유독 장문의 댓글이 늘고 있다. 인신 공격성 발언까지 서슴지 않는 사람이 있는 것을 보면 이 글에 감정이 있는 사람이 쓴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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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6 20:26 2007/01/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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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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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axine 2007/01/16 23:55

    맛없는 음식만큼 괴로운 것도 없죠.. 가끔 맛없는 집 음식을 접하게 되면 속으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식당 사람들도 이 음식을 먹어봤을까? 그런데도 이런걸 돈 받고 파나?"라구요.

    충주에 순대골목이 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있나 모르겠군요. 학교다닐때 자주 들리곤 했거든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17 12:44

      그런가요? 어느 동에 있었죠? 아직은 충주 지리를 잘 몰라서요.

    • axine 2007/01/17 22:54

      정확하진 않지만
      중앙시장내에 있던것으로 기억합니다.

    • 도아 2007/01/18 09:50

      어제도 순대국이 먹고 싶어서 무슨 호텔앞의 순대국집엘 갔습니다. 정말 맛이 없더군요. 어지간하면 음식은 남기지 않은데 먹다가 나왔습니다.

      중앙 시장이라...

      한번 가봤야 겠습니다.

  2. 슬라 2007/01/17 12:55

    조금 다른 얘기지만, TV에서 방영된 집이라는 소문을 듣고 찾아간 음식점이 비싸기만 할뿐 맛이 없을때가 많습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엄청 많더군요. 하지만 다들 한 번 먹어보고 다신 안가겠다는데가 많았습니다 일생 한번씩만 사람이 와줘도 음식값이 비싸서 남는게 많은지 장사가 되는 모양입니다-_-

    그리고 부산음식중 괜찮다고 생각되는 것에는 국밥이나 메밀국수정도가 생각나네요. 값도 싸고 양도 많은 서민적인 음식이지만 정말 맛있어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17 13:02

      저도 비슷한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방영된 집은 오히려 가지 않습니다. 이미 방송을 타서 알려질 만큼 알려졌기 때문에 음식이 맛이 없어도 소문을 듣고 오는 뜨네기 장사만 해도 충분히 사람이 많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 유마 2007/01/23 14:36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많습니다. 저는 맛을 잘 모르기 때문에 너무 맵고 짜고 그렇지만 않다면 무난하게 먹는 먹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누구를 따라 유명한 맛집이라고 가면.. 저의 그런 먹성에도 입에 안맞을 때가 있더군요. 아마, 유명해진데에는 그 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그 유명세가 계속 됨에 따라 일손이 바빠지고 그러다 보니, 오히려 유명하게 된 맛은 퇴보 되어 버린 게 아닌가 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손님을 받다보니 오히려 중요시 해야 될 음식에 신경을.... 뭐 제 생각일 뿐이지만.

  3. 양좋아 2007/01/23 10:50

    전 양을 좋아해 자주는 아니지만 앙곱창짐을 즐겨가는 편입니다. 서울에 사는지라 오막집이나 오발탄을 자주가요. 두곳모두 가격은 엄청비싸죠. 대부분의 양곱창집이 그렇듯이 비싸요. 압박!!! 그래서 월급날 큰맘 먹고 갑니다.
    그런데 맛은 정말 있어요. 위에 글 보니까 양 빼고 다 드셨네요? ^^ 오막집은 양이 최고에요. 뭐 맛은 부산이 가장 오래되긴 했지만 먹어보진 못했고...서울 역삼점은 괜찮은 거 같아요. 다른 양곱창 전문점 보다 양념도 덜 되었고...

    충주에도 오막집이 있나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23 11:22

      위에서 먹었다는 곱창이 양곱창입니다.

      체인인 것을 알고 사람에 따라 맛을 느끼는 것은 다르지만 저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4. 오막집 2007/01/23 12:43

    도아님
    우선 저희 업소에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도아님 입맛에 맞지 않으셔서
    정말 죄송스럽네요.

    도아님이 언제 방문하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희 업소는 "양" 전문점입니다.
    도아님이 드신 음식이 곱창과 염통이신 모양이네요.

    저희 업소는 체인점이 아니고 가족이 운영하는 업소임을 분명히 밝혀두는 바입니다.

    서울 역삼 오막집과 부산 대신동 오막집 모두 저희 가족 업소입니다.

    모든 음식이 그렇듯이 모든 고객의 입맛에 다 맞을순 없지만

    항상 저희 업소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 업소에 대한 평가는 고객의 자유의지 이겠지만..

    우선 양 곱창이 어떤 재료이며
    그 음식에 대한 지식도 없이 단순한 생각과 판단으로

    한 업소가 억울하게 품하되는것은 정말 가슴 아픈일이군요.

    저희 업소와 사시는곳이 가까우신 모양인데

    언제 방문해주셨으면 좋겠군요.

    그때 양이 뭔지 곱창이 뭔지를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여기 충주서만 15년 이상 영업중인 저희 업소에 관심을 가져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언제든지 편하게 방문해주셔서

    대화를 나누고 싶군요.

    그럼 늘 좋은 나날되시고..

    행복과 행운이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23 14:20

      음식점을 하시는 분으로서 해당 음식점이 맛이 없다고 했으니 기분이 나쁘실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정말 맛이 없었습니다. 곱창, 막창등을 좋아해서 여기 저기서 여러번 먹어봤지만 맛없는 양념 때문에 먹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물론 이 것은 제 기준입니다.

      제가 먹은 것은 글에 있듯이 곱창, 막창(양을 막창으로 안 것 같습니다), 염통입니다. 그리고 모두 다 맛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맛이 없었다는 것은 저만의 의견이 아닙니다. 저와 제 매형, 그리고 동행한 분 모두의 의견이었습니다. 양념이 워낙 맛이 없어서 양념이 되지 않은 것을 요청했지만 없다고 하더군요.

      재료에 대해 모르고 쓰셨다고 하셨는데 물론 장사하시는 분 만큼은 모를 것입니다. 양, 벌집양, 천엽, 곱창, 막창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다만 기억이 가물 가물해서 확인해보니 제가 막창으로 생각하고 먹은 것이 양인 것 같습니다(주문은 제가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막창은 팔지 않은 것 같으니 막창인 줄 알고 먹은 것이 양인 것 같습니다.

      가격도 가물 가물해서 대충적어 두었는데,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보니 염통이 1,5000, 양이 2,5000으로 제 기억보다도 훨씬 비싸고 양(일인분 150g)도 정말 적게 나오는 곳이더군요.

      마지막으로 제가 재료를 모르고 쓴 글이라고 하니 다시 한번 방문해서 확인해보고 싶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서 다시 가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5. 도아 2007/01/24 23:02

    안녕하세요. 오막집님.

    정말 맛이 있다면 다시 한번 찾아가보고 싶습니다. 오늘 일을 겪으니 님의 글이 얼마나 정중한 글인지 알겠더군요. 그래서 가능하면 한번 다시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어찌 될지 모르지만 시간과 날짜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도 매형과 함께 가겠습니다. 저 혼자가면 또 저 혼자의 입맛으로 볼 수있으니까요.

    perm. |  mod/del. reply.
  6. 오막집 2007/01/25 12:21

    먼저도아님게여러가지로죄송하고요
    빨른시일안에도아님게서저희업소에방문하여저희메뉴를
    6가지다시한번시식평가를받고싶읍니다
    저는언제든지가능하오니851-7878연락을주시고
    오시면감사하겠읍니다

    perm. |  mod/del. reply.
  7. 오막집 2007/01/25 12: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1/25 12:32

      예. 알겠습니다. 매형과 상의한 뒤 빠른 시일내에 한번 방문하겠습니다. 그런데 일이 바빠서 금방 시간이 날지는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본의 아니게 피해를 끼치게된 점은 사과드립니다.

  8. 반포주부 2007/03/11 05:22

    도아님 오막집의 양과대창그리고막창?? 정말 맛있는데
    저는 저의 시어버님들 모시고 가끔씩가곤해요(동내싼고기집은아니라서)
    어른들 너무좋아하세요!!
    양념을 하지않은 곰바우도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살코기는모르겠지만(등심,갈비,등등), 소내장은양념을한맛이더낳았어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7/03/11 09:24

      맛은 개인 편차가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은 맛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같이간 매형이나 손님, 저 모두 맛이 없었습니다.

      아울러 소의 내장도 생물이고, 손질만 잘되있다면 양념하지 않은 것이 훨씬 더 맛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맛있는 집은 찾기 조금 힘듭니다. 제 기억에도 세군데 정도(한군데는 이사갔고) 있습니다.

  9. 대구지기 2007/04/29 22:02

    도아님 홈보니...
    좀 ..
    절대 비하할려는 의도는아닙니다
    충주이야기나
    기타
    가족 이야기 재미있게 읽었는데
    한편으로는
    도아님 위주로 글을 쓰는것 같아 아쉽네요
    남을 평가하기전에
    우선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하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 주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
    .
    .
    이상 대구지기의 지나가는 한 소리? 였습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15/06/16 12:17

      도아님 홈보니...

      여기는 제 홈이 아닙니다. 블로그이지.

      절대 비하할려는 의도는아닙니다

      비하하려는 의도가 아니라면 굳이 설명할 필요가 없습니다. 글은 인격입니다. 글을 보면 그 의도는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도아님 위주로 글을 쓰는것 같아 아쉽네요 남을 평가하기전에 우선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하시는 그런 모습을 보여 주시는것이 좋을듯 하네요

      확인해 보니 님이 읽은 글이 두개더군요. 네이버에서 오막집으로 검색해 들어와 오막집과 거침없이 하이킹을 읽었더군요.
      따라서 800개의 가까운 글 중 단 두개의 글을 읽고 남을 평가하는 님이 쓸 글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남을 평가하기전에 우선 자신부터 돌아보고 반성하시는

      남에게 말하기 보다는 님이 먼저 실천하는 것이 나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글은 남을 평한 글이 아닙니다. 음식을 먹고 그 느낌을 적은 글일 뿐. 따라서 글쓰기 전에 먼저 글을 읽는 방법부터 배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 도아였습니다.

  10. 영기 2008/01/31 18:42

    충주 옹기족발 진짜 절대 먹지마세요

    족발에 핏기도 있고 피비린내나고 노린내나고

    같이 준 막국수는 오래되서 쉰내나고 정말 제돈으로 시키고도 친구들한테 미안해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냥 버린 쓰레기 족발...진짜 절대 먹지 마세요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8/01/31 18:51

      예. 저도 먹다가 다 버렸습니다. 정말 맛은 없더군요.

  11. 조명짖 2008/05/24 09:51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12. 김준영 2009/02/18 16:45

    얼마전에 대신동 오막집에 가니 오막집은 체인이 없다고 대문짝만하게 써붙여 놓았더군요? 무슨 가족 업소라는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원조 오막집은 냉동 곱창에 느끼한 양념이나 하는 그런 저질 곱창을 팔지는 않지요. 양 전문점이라서 양은 좋고 곱창은 그저 그렇다는 건 핑계에 지나지 않습니다.
    여하튼 더러운 상술에 의해 부산을 대표하는 맛집중의 맛집의 이미지만 떨어집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2/18 16:50

      어? 그런가요? 부산에도 있고, 충주에도 있고, 서울에도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럼다 가짜인가요?

      오막집 홈페이지에 방문해 보면

      오막집은 전국에 5개 직영점(서울 역삼, 충주, 원주, 울산, 부산 동대신점)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군요.

  13. 김강재 2009/07/12 11:26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9/07/12 13:33

      아타까워할 일은 아닙니다. 이 글은 충주 오막집에 대한 글이니까요. 다만 그럼 홈페이지는 무엇인가요?

'불통^닭'이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옵션: 없으면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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