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막상 다운로드를 받아보면 속도가 상당히 느립니다. 아마 접속자가 너무 몰려서 발생하는 현상같습니다. 생전 처음 들어본 폴리뉴스 에 접속해보니 추적60분에대한 관심을 반영하듯 폴리뉴스 역시 접속이 원할하지 않습니다. 폴리뉴스의 기사에따르면 16개국 30개 사이트의 주소는 오늘 오후 10시에 공개 된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저는 개인적으로 황우석 박사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PD 수첩이 방영됐다면 그 반대되는 의견 역시 방영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방영을 금지한 것이 품질 검증안돼 방송 못하는 것 이라면 품질을 검증한 후 방영하면 되는 문제로 보입니다.
"분명히 '추적 60분' 제작진이 보강 후 방영 결정을 내렸음에도 KBS 경영진이 이를 막아놓고는 마치 나 혼자 프로그램 방영을 고집하는 것처럼 퍼뜨리는 데 분노했다"
는 문형렬 PD의 말이 사실이라면 KBS는 입이 서너개라고 해도 할말은 없을 것 같습니다. 문제가 붉어지자 책임을 회피하기위해 PD 수첩를 폐지한다고 결정한 MBC의 경영진이나 품질을 운운하며 국민의 알궐리를 침해하는 KBS의 경영진 모두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습니다.
진실이 무엇인지는 저도 모릅니다.
그러나 진실은 멀리있지 않습니다. 조금만 관심을 가지면 진실은 어느 덧 우리와 함께할 수 있습니다.
Trackback
Trackback Address :: http://offree.net/trackback/461
Comments
-
-
안녕하세요
2006/04/11 22:32
혹시나 하고 와봤는데 역시 관심을 접지는 않으셨군요.
최종의견을 올리기전 60분 전부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추적60분이라는 프로그램 한개 외에 다른 정보도 살펴보시길 바라는 마음에 몇군데 소개합니다.
http://www.jajuminbo.net/ 자주민보 이창기 기자님이 그동안 많은 기사를 올리셨습니다.
딴지일보에 가시면 새튼 특허와 줄기세포 파동 자체에 대한 심층 분석글이 있습니다.
서프에 가시면 근 몇달간 울뷰가 모두 황교수 관련 줄기세포 글들입니다.
이곳들 외에도 야후토론장, 조선독자마당, 조선토론장, e-좋은뉴스(http://www.e-goodnews.co.kr)등 은근히 상당히 많은곳에서 토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두는 아니더라도 위에 3곳, 자주민보부터 서프까지는 한번정도 살펴보시라고 의견올립니다.




Face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