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 아가씨와 고추

나는 투표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즐 거 운 약 속
대선: 210일전
반대: 한미FTA
퇴임: 277일전
지하철에서 할아버지가 고추가마니를 가지고 타셨다. 참하게 생긴 아가씨 앞으로 가더니

할아버지: "아가씨 다리 좀 벌려요"

아가씨: "왜요?"

할아버지: "왜긴 고추 좀 넣게!"

얼굴이 빨개진 아가씨가 할 수 없이 고추가마니를 끼고 가는데 갑자기 지하철이 급정거 했다.

하아버지: "아가씨 미안한데. 고추 좀 세워줘~"

다음 역에서도 급정거하는 바람에 고추가마니가 넘어지며, 고추 몇 개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할아버지: "아가씨 고추가 빠졌네, 좀 넣어주면 안될까?"

얼굴이 빨개진 아가씨는 어쩔줄 몰라하며 고개를 숙이고 있는데, 옆에 옆에 앉은 할머니가 하는 말....

할머니: "아이구! 그 할아버지 고추 참 탐스럽네. 나는 저런 고추를 어디서 구하나~"

한글 뉴스그룹에서 퍼온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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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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