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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다예에게
오늘 아빠는 꿈을 꾸었단다.
머나벌 별나라를 여행하는 꿈을.
은하수 건너, 안드로메다 성운을 지나, 혹성 X88RLTS에서 우리 다예를 보았지.
맑은 눈. 생글 거리는 해 맑은 미소.
아빠는 기도했어.
잠에서 깬 아빠는 천제님께 감사드렸지.
아빠 품속에서 살포시 잠들어 있는 다예를 보면서.
사랑한다. 다예야.
오늘 아빠는 꿈을 꾸었단다.
머나벌 별나라를 여행하는 꿈을.
은하수 건너, 안드로메다 성운을 지나, 혹성 X88RLTS에서 우리 다예를 보았지.
맑은 눈. 생글 거리는 해 맑은 미소.
아빠는 기도했어.
잠에서 깬 아빠는 천제님께 감사드렸지.
아빠 품속에서 살포시 잠들어 있는 다예를 보면서.
사랑한다. 다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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