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유는 주로 혼 낼때 김따공하고 부르고, 아휴,,, 우리 다예는 누굴 닮아서 이렇게 예쁠까처럼 칭찬할 때에는 다예라고 부르기 때문입니다. 이 외에도 애 엄마가 뽀글 뽀글 파마를 해준 덕에 뽀글이라는 별명도 하다 더 붙었습니다.
그외에 자주 사용되는 별명이 따라 쟁이입니다. 오빠가 하는 말, 엄마가 하는 행동, 고모가 언니 오빠를 혼내는 동작등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따라합니다. 그래서 붙은 별명이 따라 쟁이입니다. 우영이가 짠짜라라는 노래의 반주에 맞춰 태권무를 추고, 어른들이 우영이를 칭찬하는 것이 못내 셈이난 모양입니다.
지난 주에 동생 컴퓨터를 주문해 주었고, 요즘 조립 PC는 OS를 설치해주지 않기 때문에 동생네 컴퓨터를 봐주러 장안동에 갔습니다. 일단 OS를 설치하고, 밖에서 저녁을 먹은 뒤 어머님 앞에서 다예에게 태권무를 추도록 했습니다.
다예 덕에 온 가족이 한 바탕 웃었습니다. 우영이의 태권무는 그래도 꽤 절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다예의 태권무는 온통 귀여움으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산다는 것, 그 것은 웃음이 솟아 나는 샘을 집안에 들여놓은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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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너무 귀엽네요
감사합니다.
역시 아들보단 딸이 귀여워요^^
목소리 하나는 우렁차게 일품이네요..ㅎㅎ
대신 아들은 듬직하죠.
가끔 우영이 녀석이 엄마 편들어 주는 것을 보면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