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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답글로 올린 유머입니다. 90년대초에 들었던 유머인데, 제인
님 블로그에 동방불패 사진이 있어서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
임청하라는 배우를 세계적인 스타로 만든 동방불패. 김용 원작의 소오강호를 영화한 작품이다. 관객의 평이 상당히 좋은 영화이지만 원작을 작위적으로 해석한 부분이 많아 필자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동방불패 1은 그래도 봐줄만 하지만 2는 영화라고 보기 힘들정도다.
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답글로 올린 유머입니다. 90년대초에 들었던 유머인데, 제인
님 블로그에 동방불패 사진이 있어서 갑자기 생각이 나더군요.동방불패가 중원을 제패한 후... 규화보전의 원저자인 조선의 규원대사를 찾아왔다.
"대사님의 비급덕에 제가 중원을 일통천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거세한 후 정진(거세 정진)하라고 하셨는지요?"
동방불패의 말을 들은 규원 대사는 깜짝 놀라며 한글로 쓰여진 규화보전을 보여주었다. 규원대사가 건낸 한글 규화보전을 본 동방불패는 기절하고 말았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x빠지게 정진하라!!!
"대사님의 비급덕에 제가 중원을 일통천하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왜 거세한 후 정진(거세 정진)하라고 하셨는지요?"
동방불패의 말을 들은 규원 대사는 깜짝 놀라며 한글로 쓰여진 규화보전을 보여주었다. 규원대사가 건낸 한글 규화보전을 본 동방불패는 기절하고 말았다.
거기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있었다.
x빠지게 정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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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동방불패1은 영화 소오강호를 말씀하시는 건지요?
동방불패가 3탄까지 나왔다는 소식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영화 소오강호나 동방불패의 OST였던 소오강호, 참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음악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설을 읽었을 때의 음악 분위기와는 왠지 느낌이 틀리더군요.
아닙니다. 소오강호, 동방불패 1, 2인데 제가 착각을 했습니다. 수정해 두었습니다.
어의없이 웃고갑니다...
저도 처음에는 무척 웃었습니다. 조금 오래된 영화이고 우스개 자체도 조금 오래됐지만 지금봐도 실소가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