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 다예 200일 기념

나는 투표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즐 거 운 약 속
대선: 210일전
반대: 한미FTA
퇴임: 277일전
오늘은 내가 다예를 만난지 200일째 되는 날이다. 태어난지 얼마되지않아 황달기가 있어 몇일간 병원에 입원시키고, 그 조그만 손에 피를 뽑는 것을 보고 안스러워했던 다예가 태어난지 벌써 200일이 되었다.

잘울지도 않고, 젖도 잘먹고, 잠도 잘자고, 웃기도 잘하는 다예.

그래서인지 애 엄마의 얼굴이 많이 밝아졌다고 한다.

요즘 들어서는 자기 표현이 강해져서 안아달라고 조르고 안아주지 않으면 막 울어 제낀다. "다예"하고 부르면 나를 처다보면서 안아달라고 애원을 하고, 그래도 안아주지 않으면 슬픈듯 흐느낀다. 그래도 소용이 없으면 예전에 우영이가 하던식으로 동네가 떠나가도록 울어 제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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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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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은암괭이 2004/08/01 14:07

    아기들을 보면 '나도 만들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곤 하지만
    다른쪽으론 '내 능력으로 애기를 어찌 키우냐....'라는 생각도 -_-;;;;

    perm. |  mod/del. reply.
    • 도아 2005/01/19 20:00

      지복은 지가 타고 난다고 하죠. 막상 나아 길러보면 다 방법이 생기더라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쥐박쥐가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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