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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다른 인터넷 서점 홈페이지처럼 세련되고 깔끔한 것은 아니었지만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기던 그런 홈페이지였다. 매형이 한서협
과 함께 일을 하면서 매형 홈페이지도 한때 한서협에서 만든 홈페이지 프로그램으로 돌렸다.
이렇게 한서협으로 매형 홈페이지를 옮긴 뒤 참 많은 사람들의 항의를 받았다. 세련됨과는 거리가 있어도 사람사는 모습들이 풍겨나는 홈페이지에서 이제는 인터넷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렇고 그런 홈페이지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결국 한서협 홈페이지를 내리고 책은 팔지 않는 홈페이지
를 다시 만들었다. 이 때 사용한 도구가 태터툴즈
였다. 어차피 책을 팔지 않기 때문에 다른 것들은 큰 문제가 없었다. 다만 문제가 되는 부분은 첨부파일이었다. 글터에 자주 올라오는 글은 행사용 도서 목록이나 주제별 도서 목록
, 권장 도서 목록
인데 엑셀이나 HWP로 작성된 목록을 테이블로 변환해서 올리는 것이 힘들었기 때문이었다.
태터툴즈를 꽤 오래 사용한 필자이지만 파일 업로드 기능은 지금까지 그림을 업로드하는 것으로만 생각했기 때문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이번 태터툴즈 1.1.1의 플러그인 중 첨부파일 아이콘 스킨화 플러그인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알았다. 플러그인의 크기가 1M를 넘는데 그 이유는 다양한 확장자에 대한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었다.
첨부파일 플러그인이 이렇게 다양한 확장자를 지원한다면 당연히 이러한 파일들을 업로드할 수 있어야 할텐데, 글쓰기의 업로드에서는 마땅한 단추를 찾을 수 없었다. 업로드에서 지원하는 버튼은 총 10개인데 그 중 처음 5개는 이미지를 올릴 때 사용하는 단추였다. Free라고 되어 있는 단추가 첨부파일과 가장 근사한 단추였지만 임의의 파일(HWP)을 업로드한 뒤 클릭해보면 본문에 파일에 대한 링크가 삽입되지 않았다. 이미지의 경우 IMG 태그가 나타나지만...
Free에 이은 두 개의 단추는 이미지만 삽입할 수 있었고 나머지 두개의 단추는 MP3만 삽입할 수 있었다. 그래서 구글
과 태터툴즈 포럼
을 뒤졌다. 물론 태터툴즈 포럼에 질문을 올리면 쉽게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었지만 필자가 원래 삽질을 좋아하고 필자의 지론이 No Cross, No Crown.이라 스스로 해결하기로 했다.
검색을 통해 이미지 파일 외에도 업로드가 가능하다는 확신을 하고 다시 업로드 창으로 돌아와 ZIP 파일을 업로드한 뒤 이번에는 이미지만 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이미지 단추를 클릭하기 미리보기를 해봤다.
그림처럼 첨부파일이 나타났다(ㅇㅗㄷ). 원래 이미지만 가능했었는지 아니면 처음부터 이미지와 일반 파일이 가능했었지만 한번도 일반 파일을 업로드해볼 생각을 못한 필자의 습관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일반 파일을 업로드하고 이미지 단추를 이용해서 글내에 파일의 링크를 다는 것(일반 파일의 업로드)이 가능하다는 것을 오늘 알았다.
셀과 탐색기를 분리된 프로세스로 생성하는 레지스트리(반드시 설명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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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arateProcess.zip
Comments
아무 생각이 없었는지 몰라도 당연히 될거라고 생각하고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티스토리이라 아이콘은 지원하지 않지만요...
똑 같습니다. 저도 아무 생각없이 이미지만 올리는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0.9x 코어에서도 똑같이 기능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당시에 스킨을 배포할때 사용했었으니 확실합니다^^
그렇군요.
역시 저만 모르고 있던 첨부파일 기능이군요.
난감하군요. 도아님이 모르고 계셨다니.
확실히 0.9x 부터 가능했습니다. ^^
사이트의 하루 전송량이 400M라 첨부 파일은 아예 올릴 생각을 안했습니다. 아울러 이미지를 업하는 기능으로 알고 있어서... 파일이 올라갈 것으로는 사실 상상도 못했습니다.
검색을 통해 확실히 업로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 혹시나 싶어서 해봤는데 되더군요. ㅇㅗㄷ...
도아님의 잠깐만을 보고 저도 따라했어요...ㅋㅋㅋ
찾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제 바꿨는데 따라 하신 분들이 꽤 되더군요. 아직은 테스트 중입니다. 그런데 효과는 아주 좋더군요. 벌써 오늘만 세분이 AdSense에 가입하셨더군요.
그리고 공지에도 있듯이 AdSense에 관한 글은 AdSense FAQ에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군요 구글 클릭하고 갑니다.
저랑 같으신 분인가요? 무척 반갑습니다.
저만 몰랐던 기능이라...
저도 얼마전까지 몰랐습니다..ㅡ.ㅡ;;;
결국 다른분께 물었다가 그분 장수하는데 도와 드렸습니다..
(신나게 웃으시더군요...)
동지를 만나서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