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글(Best of Best)

오늘 조회수 많은 글(20회 이상, 30개, 제한 30개)

오늘 조회수가 많은 글 목록입니다. 매일 어떤 글의 조회수가 많은지 알기 위해 추가한 기능입니다.
  1. 2007/05/11 도아의 QnA(성상담 아님)(3972)
  2. 2023/01/1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7 이주헌>(2236)
  3. 2008/03/24 컴퓨터 구매 가이드 1. 개념 제로, 아싸컴(1095)
  4. 2017/02/16 크롬은 가라, 비발디가 왔다!(1068)
  5. 2008/03/17 나의 추억 20. 백골단(937)
  6. 2022/10/30 알리의 모든 것 1. 국산? 자네 이름은 '라벨 갈이'라네!(918)
  7. 2010/01/13 아이폰 무료 어플 FAQ(888)
  8. 2010/12/16 블로그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받습니다!(849)
  9. 2008/08/22 이 트랙백을 받은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812)
  10. 2022/12/0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6 최경숙>(798)
  11. 2022/11/19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5 이동언>(780)
  12. 2022/08/08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3 손호준>(724)
  13. 2022/10/06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4 손은화>(724)
  14. 2022/07/0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2 하태준>(707)
  15. 2022/10/22 노동가수 황현을 기억하며...(687)
  16. 2022/06/18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1 최도은>(677)
  17. 2020/10/05 충주 순대국 사대천왕 - 충주이야기 79(647)
  18. 2009/02/03 세벌식 390과 세벌식 최종, 어느 것이 좋을까?(643)
  19. 2020/09/10 대한곱창 밀키트, 소주를 부르는 맛!(621)
  20. 2018/08/14 브랜드는 같은데 취수원은 14곳, 같은 생수일까? 다른 생수일까?(609)
  21. 2007/08/03 필자가 잘못된 표현이라고?(591)
  22. 2008/12/02 이명박의 1000만원짜리 종이 받침대(576)
  23. 2008/02/26 알약은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다!!!(550)
  24. 2019/06/24 카카오톡 영구정지, 이렇게 탈출했다!(520)
  25. 2009/02/17 가장 뛰어난 경제스승, 미네르바(510)
  26. 2022/06/16 도아님의 블로그에 합류하게 된 丹風입니다.(458)
  27. 2009/11/02 쓰레기 알집, 꼴값하는 이스트소프트(407)
  28. 2008/11/20 노무현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386)
  29. 2018/11/05 비싼 임플란트, 치과의사 담합의 결과물!(373)
  30. 2017/06/13 만원대 피젯 스피너를 8분 이상 회전하게 만드는 방법(372)

어제 조회수 많은 글(30회 이상, 30개, 제한 30개)

어제 조회수가 많은 글 목록입니다. 매일 어떤 글의 조회수가 많은지 알기 위해 추가한 기능입니다.
  1. 2007/05/11 도아의 QnA(성상담 아님)(3833)
  2. 2023/01/1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7 이주헌>(2597)
  3. 2017/02/16 크롬은 가라, 비발디가 왔다!(1417)
  4. 2010/01/13 아이폰 무료 어플 FAQ(1228)
  5. 2022/10/30 알리의 모든 것 1. 국산? 자네 이름은 '라벨 갈이'라네!(1138)
  6. 2022/12/0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6 최경숙>(1002)
  7. 2010/12/16 블로그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받습니다!(998)
  8. 2022/11/19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5 이동언>(960)
  9. 2007/08/01 중동 사막에서 온 깡패, 하나님(952)
  10. 2008/08/22 이 트랙백을 받은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950)
  11. 2022/08/08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3 손호준>(921)
  12. 2022/10/06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4 손은화>(919)
  13. 2022/07/0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2 하태준>(910)
  14. 2022/10/22 노동가수 황현을 기억하며...(880)
  15. 2009/02/03 세벌식 390과 세벌식 최종, 어느 것이 좋을까?(871)
  16. 2022/06/18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1 최도은>(861)
  17. 2020/10/05 충주 순대국 사대천왕 - 충주이야기 79(821)
  18. 2009/11/02 쓰레기 알집, 꼴값하는 이스트소프트(811)
  19. 2007/08/03 필자가 잘못된 표현이라고?(789)
  20. 2008/02/26 알약은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다!!!(777)
  21. 2020/09/10 대한곱창 밀키트, 소주를 부르는 맛!(767)
  22. 2018/08/14 브랜드는 같은데 취수원은 14곳, 같은 생수일까? 다른 생수일까?(727)
  23. 2008/11/20 노무현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697)
  24. 2009/02/11 피디수첩 출연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655)
  25. 2019/06/24 카카오톡 영구정지, 이렇게 탈출했다!(631)
  26. 2022/06/16 도아님의 블로그에 합류하게 된 丹風입니다.(609)
  27. 2009/02/17 가장 뛰어난 경제스승, 미네르바(598)
  28. 2008/03/24 컴퓨터 구매 가이드 1. 개념 제로, 아싸컴(588)
  29. 2009/05/19 내가 사용하는 유용한 프로그램(507)
  30. 2017/06/13 만원대 피젯 스피너를 8분 이상 회전하게 만드는 방법(440)

조회수 많은 글(5만회 이상, 30개, 제한 30개)

조회수가 많은 글들입니다. 2004년 부터 카운트 한 것은 아닙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2009년 조회수 플러그인 DB를 초기화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지금까지 카운트한 것입니다. 모르긴 해도 초기화가 없었다면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의 조회수가 가장 높았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1. 2014/09/02 오타도 즐거운 안드로이드 키보드 앱, 큐키(keukey)(2653595)
  2. 2007/05/11 도아의 QnA(성상담 아님)(1937031)
  3. 2008/10/11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한글 글꼴들!!!(920408)
  4. 2023/01/1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7 이주헌>(803181)
  5. 2020/10/05 충주 순대국 사대천왕 - 충주이야기 79(571124)
  6. 2010/01/13 아이폰 무료 어플 FAQ(567202)
  7. 2019/06/24 카카오톡 영구정지, 이렇게 탈출했다!(560589)
  8. 2010/12/16 블로그 운영을 위한 기부금을 받습니다!(546079)
  9. 2009/11/02 쓰레기 알집, 꼴값하는 이스트소프트(534614)
  10. 2008/05/31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492048)
  11. 2008/08/22 이 트랙백을 받은 글을 삭제하기 바랍니다.(452652)
  12. 2010/09/22 아이폰 팁 13. 아이폰으로 TV를 시청하는 모든 방법(442457)
  13. 2017/02/16 크롬은 가라, 비발디가 왔다!(437039)
  14. 2008/02/26 알약은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다!!!(388257)
  15. 2012/08/23 오빠 믿지를 능가하는 악마의 어플, Android Lost(384197)
  16. 2008/10/15 앗! 무료 한글 폰트가 이렇게 많다니!!!(378862)
  17. 2018/08/14 브랜드는 같은데 취수원은 14곳, 같은 생수일까? 다른 생수일까?(365040)
  18. 2009/05/19 내가 사용하는 유용한 프로그램(329986)
  19. 2009/01/22 130종 이상의 무료 한글 폰트 받기(329289)
  20. 2022/10/30 알리의 모든 것 1. 국산? 자네 이름은 '라벨 갈이'라네!(314800)
  21. 2018/05/07 컴맹도 할 수 있는 Warning.or.kr 우회(311325)
  22. 2009/09/10 아기자기한 26종의 무료 글꼴, 헤움(307295)
  23. 2008/03/17 나의 추억 20. 백골단(304032)
  24. 2022/08/08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3 손호준>(301861)
  25. 2010/04/16 VMWare에 Mac OS X(레오파드) 설치하기(300419)
  26. 2009/02/03 세벌식 390과 세벌식 최종, 어느 것이 좋을까?(299758)
  27. 2017/07/28 찾아라! 아이폰 순정용 최고의 구글 단모음 키보드 앱!(298822)
  28. 2022/12/02 문화도시부평 민중가요 아카이브 시리즈 <#6 최경숙>(295646)
  29. 2009/10/12 무료 한글 폰트 50개, 260종 소개(290402)
  30. 2008/12/02 이명박의 1000만원짜리 종이 받침대(289584)

댓글 많은 글(150개 이상 30개, 제한 30개)

댓글이 많은 글들입니다. 블로그의 질문은 '도아의 QnA'로 통일했기 때문에 이 글의 댓글이 가장 많습니다. 이 글 다음으로 댓글이 많은 글은 '이스트소프트'에 대한 글입니다. 알약과 알집에 대한 글들은 댓글이 상당히 많습니다.
  1. 2007/05/11 도아의 QnA(성상담 아님)(1221)
  2. 2008/02/26 알약은 이스트 소프트에서 만들지 않았다!!!(556)
  3. 2009/11/02 쓰레기 알집, 꼴값하는 이스트소프트(519)
  4. 2008/05/31 이명박 퇴임 시계 달기(373)
  5. 2008/03/17 나의 추억 20. 백골단(275)
  6. 2008/12/02 이명박의 1000만원짜리 종이 받침대(253)
  7. 2008/03/24 컴퓨터 구매 가이드 1. 개념 제로, 아싸컴(233)
  8. 2008/11/20 노무현을 이렇게 그리워 할 줄은 몰랐습니다!!!(231)
  9. 2009/11/04 알집, 써도 알고 쓰자!(226)
  10. 2007/08/01 중동 사막에서 온 깡패, 하나님(219)
  11. 2009/02/11 피디수첩 출연 결과를 알려 드립니다(203)
  12. 2010/04/16 VMWare에 Mac OS X(레오파드) 설치하기(202)
  13. 2009/08/23 월드비전, 구호단체인가 선교단체인가?(201)
  14. 2008/02/25 또 알집에 당하다!!!(195)
  15. 2009/08/24 이슬람에 대한 잘못된 믿음들(189)
  16. 2009/02/09 미네르바 덕에 피디수첩에 출연했습니다(188)
  17. 2007/07/26 나는 기독교가 싫다(180)
  18. 2008/02/19 네이버 펌로거들아 제발 그만좀 해라(175)
  19. 2009/03/15 알툴즈를 쓰면 피해가 회사에 돌아갑니다!!!(172)
  20. 2009/04/18 제가 다음 직원이라는 소문을 퍼트린 분을 찾습니다(172)
  21. 2010/01/11 블로그 방문자수가 천만을 넘었습니다!!!(169)
  22. 2009/11/03 알집을 사용하면 취업도 힘들다?(165)
  23. 2011/07/11 바로 구글+에 가입할 수 있을까? - 초대 및 가입하기(161)
  24. 2009/02/08 이명박과 강호순은 어떤 점이 다를까?(159)
  25. 2009/03/16 알집이 압축을 못 풀면?(158)
  26. 2009/09/12 MB 조카에게 인천공항을 넘길 것인가?(154)
  27. 2008/05/29 이명박이 일깨운 노무현의 가치(152)
  28. 2009/06/30 티맥스윈도우 스샷, 조작 증거있다!(148)
  29. 2009/10/11 아이폰의 가능성을 제로 만드는 KT 요금제(147)
  30. 2007/10/07 블로그에 댓글을 남겨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145)

트랙백 많은 글(10개 이상, 21개, 제한 30개)

트랙백이 많은 글들입니다. 블로거 시국 선언은 이명박 임기 초기 시국선언과 시국선언의 결과를 트랙팩으로 받았기 때문에 다른 글 보다 트랙백이 월등이 많습니다. 그런데 의외로 이 글을 빼면 '구글 크롬은 구글 OS의 신호탄'이라는 글의 트랙백이 가장 많습니다.
  1. 2009/06/10 6월 10일, 블로거 시국 선언 현황(142)
  2. 2008/09/03 구글 크롬은 구글 OS의 신호탄(23)
  3. 2009/03/19 추억의 프로그램 10. 추억 연상 릴레이(20)
  4. 2008/11/13 누가 파워 블로거일까?(17)
  5. 2009/03/24 내가 삼성 불매 운동을 하는 이유(17)
  6. 2009/04/09 국적을 밝힐 수 없도록 하는 이명박 정부(17)
  7. 2009/02/12 1등 기업 삼성은 어떤 일을 했을까?(16)
  8. 2009/04/13 '청와대', 거짓말 좀 안하면 안되나?(16)
  9. 2009/01/10 검찰의 미네르바는 아고라의 미네르바가 아니다!!!(15)
  10. 2009/05/23 노무현, 유서에 "돈 문제 깨끗했다"고 남겨(15)
  11. 2008/02/11 숭례문 화재는 예고된 화재다(13)
  12. 2008/10/05 네이버에 유독 펌로거가 많은 이유(13)
  13. 2009/03/24 오픈캐스트로 승화된 네이버 펌질 시스템(13)
  14. 2009/05/19 내가 사용하는 유용한 프로그램(13)
  15. 2009/05/23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습니다(13)
  16. 2007/06/09 네이버 불펌의 폐해(12)
  17. 2007/07/26 나는 기독교가 싫다(12)
  18. 2007/12/11 내가 문국현 후보를 지지한 이유를 알았다(12)
  19. 2008/04/09 한나라당 191석 확보(12)
  20. 2009/02/23 삼성이 망하면 나라가 망할까? - IMF(11)
  21. 2009/07/09 DDoS 공격은 국정원의 자작극?(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