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파업] 이런 자세로 잠잘 수 있는 사람을 찾습니다.

나는 투표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즐 거 운 약 속
대선: 210일전
반대: 한미FTA
퇴임: 277일전
집에서 계양산을 가거나 부평역을 갈때에는 걸어간다. 운동삼아 다예를 캐리어에 태우고 걸어다닌다. 계양산까지는 빨리 걸으면 40분, 부평역도 빨리 걸으면 비슷하게 걸린다.

다예를 이렇게 캐리어에 태우고 가다보면 다예는 이내 잠이든다. 캐리어에서 머리를 둘곳이 마땅치 않기때문에 잠이드는 경우 목이 거의 90도 정도로 꺽여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실때문에 다예를 캐리어에 태우고 다니면 아이의 목이 꺽였다는 다른 사람들의 걱정스런 얘기를 많이 듣는다.

그러나 막상 다예가 자는 자세를 보면 어떻게 저런 자세에서 잠을 잘 수 있을까 의심스러운 경우가 많다. 엄마 품에 안겨서 자는 경우에도 기발하 자세가 많다. 우영이의 경우 특이한 자세로 자는 것을 별로 보지못했는데 다예는 희안한 자세로 잠을 잔다.

개구리 자세
마치 개구리가 납작하게 업드린 듯한 자세. 그런데 이 자세가 편한지 자세를 바꾸지도 않는다. 어른이라면 이런 자세로 잘 수도 없거니와 잠자는 자세가 좋지않으면 다음날 고생한다. 유연하기때문이겠지만 다예는 이보다 더 어려운 자세로도 잠을 잘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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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체제의 모든 것을 운영하고 있는 IT 블로거. IT 블로거라는 이름은 현재 시국때문에 시사 블로거로 바뀐 상태다. 그러나 나는 아직도 시사와 사회에 관심이 많은 IT 블로거일 뿐이다. 컴퓨터, 운영체제, 시사, 가족, 여행, 맛집, 리뷰등과 살면서 느끼는 소소한 일상이 블로그의 주제이다. 왼쪽의 아이콘은 둘째 딸 다예가 그린 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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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 코프 2005/10/02 18:44

    제 동생이 이리 잘수 있고, 저도 조금이나마 가능.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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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0/02 18:46

      나이가 어리면 누구라도 가능합니다.

      다만 업드려서 자는 것이 아니라 다리와 팔이 모두 땅에 완전히 붙어야 합니다. 사진속에는 업드린 것 같지만 사실 완전히 붙어있습니다.

  2. ymister 2005/10/02 18:47

    ymister입니다...아이에게서는 신기한 모습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지요...ㅋㅋㅋ(절대 애는 키워본 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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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의자 2005/10/04 13:19

    http://rosarux.cafe24.com/blog/archives/120/

    아기들은 엎어놓으면 대개 저런 개구리 포즈로 자나보네요 ㅎㅎ; 지금은 누워서도 잘 자지만 갓 태어낫을때는 저렇게 엎드려 자야 깊이 자더군요. 20일 정도 됐을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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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0/05 10:10

      처음 태어난 아이들은 웅크리고 있다 태어나기때문에 웅크린 자세가 더 편한 모양입니다.

  4. Leodio 2005/10/06 02:13

    아이코! 귀여워라^^ 정말이지 아이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진난만 한 것 같습니다.

    제 조카는 어릴적에 보통 무릎을 땅에대고 기는 아기들과는 달리 다리를 꼿꼿이 세우고는 엉덩이릴 치켜세운체 다니더군요. 그게... 기어다닌다기 보다는 네발로 걸어다닌다고 해야 옳은 표현이겠군요.

    방정환 선생의 어린이 예찬? 인가 하는 글에 아이의 자는 모습만큼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모습은 없다고 한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다음엔 따님의 얼굴 표정도 한번 찍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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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0/12 08:47

      아이코! 귀여워라^^ 정말이지 아이들 자는 모습은 정말 천진난만 한 것 같습니다. 웃는 모습과 자는 모습처럼 귀여운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이의 자는 모습만큼 고요하고 평화스러운 모습은 없다고 한 말이 정말 맞는 말인것 같습니다. 예. 저도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음엔 따님의 얼굴 표정도 한번 찍어보세요~^^ 얼굴 표정을 찍은 사진은 이 블로그에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5. 안기상 2005/10/12 01:17

    정말기엽따..^^ 긍데 저리자면 애기가 안힘들까??
    암튼 정말 기엽따..안아주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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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아 2005/10/12 08:48

      어른들이 보기에는 힘들 것 같은데 아이들은 별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더 힘든 자세로도 잠을 잘 자니...

쥐박쥐가 아니라면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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