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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산 여성용 제모기(Revlon RV-1115KR 리뷰)가 말썽을 부렸다. 어댑터를 꼽으면 동작하는데 하루나 이틀을 충전하고 어댑터를 제거하면 전혀 동작하지 않았다. 제조사에 연락하니 AS를 해준다고 한다. 그러기로 했고 오늘 한진택배에서 왔다. 그런데 제모기는 집에 있었다. 결국 내일 다시 방문하기로 했다. 내일 아침 출근하면서 또 잊어 버릴 수 있기 때문에 우엉맘에게 제모기를 가지고 오도록 했다.
우영이는 학원때문에 함께 오지 못하고 다예만 왔다. 사무실로 들어오는 우엉맘의 첫마디는 "다예는 아빠 보고 싶지 않데"였다. 그리고 조르륵 따라 들어오는 다예. 사무실에 있는 것이 지루한듯 이것 저것 물건을 만진다. 그리고 엄마에게 가서 조른다.
결국 쉬 마렵다는 말에 우엉맘은 전화를 끝냈고 다예는 원하는 물을 마실 수 있었다.
지난 주말여행에 우엉맘이 찍은 다예 사진.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사진을 찍으려고 하면 자세를 아주 잘 잡아 준다.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잡기때문에 보는 사람들의 폭소를 자아내곤 한다. 이 사진은 지난 번 주말 여행때 우엉맘이 찍은 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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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소위 말하는 '끼' 라는 것이 보입니다. 엔터테이너로써 대성할 수도...^^
감사합니다. 애엄마는 시키고 싶은 모양인데,,, 저는 싫더군요.
귀엽네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이쁜 딸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요..애교많은 딸로.~
좋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빨리 혼인하시길...
다예는 새침떼기!
보고 싶네요. ^^;
놀러 오셔도 됩니다.
잔머리....=ㅂ=
공상님도 둘째?
그사이에 많이 큰거 같은데요... =_=;;
많이 컷습니다. 얼굴이 작아서 작아 보이는데,,, 키는 또래보다 큽니다.
요즘 아이들은 어찌나 영특한지... 깜짝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엄마가 애 좀 먹겠는걸요...^^
사진 포즈가 수준급 이네요...
엄마는 이미 감당을 못하고 있습니다. 워낙 잔머리를 잘 굴려서...
게시물의 주소를 보고 폭소했습니다.
Dayes-JQ
다예의 잔머리를 이렇게도 표현할수 있네요. -0-;
무척 섬세하시군요... 주소까지 다 확인하시다니... 지능지수, 감성지수도있으니 잔머리 지수도 있어야 정상이 아닐까 싶더군요.